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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관의 객실 문이 닫히자 곧바로 아공간에서 라미아의 붉은 검신이 뛰쳐나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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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던 이드가 세레니아가 열어준 실드 안으로 들어서는 것과 동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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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영금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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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 뒤를 이드들이 따라가기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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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르노의 검은 바스타드 소드로 꽤 무거운 검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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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둘 다 조심해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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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달려 있을 때와 달라서 편안하고 따뜻하다 구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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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이 혼자서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두, 세 마리씩 꼭 붙어서 움직인다는데 그 문제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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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문제라는 것은 이 부분이다. 이드는 수많은 마법을 알고는 있으나 실행 해본 적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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